다육식물 백도선 선인장 너무 귀엽게 생겼다. 원래는 다른 종류를 보러갔다가 조그맣고 보송보송 하게 보여서 이름을 물렀더니 가르쳐 주셨다. 아직은 어리고 작은것을 보았지만 크게되면 좀더 길쭉해지신다고 하셨는데 큰것은 본적이 없다보니 이게 현재의 내기준이다. 흰가시가 뽀얗고 이쁘다. 쌍떡잎식물 선인장과 식물이다. 백도선 선인장 키우기 물은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주면 된다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다육식물들이 그렇듯이 한달에 한번정도 생각중이다. 통풍이 잘되고 햇볕을 잘 받는곳에 두면 된다. 초록색의 진한 바탕에 하얀가시가 있다. 동글동글 귀엽다. 크면 모양이 달라진다는데 본적이 없다. 위에서 내려다 봐도 귀엽다. 다육식물들은 종류도 너무 많고 그중에 선인장 종류도 많은데 이건 조그마한 아기같이 동글동글 귀..
마트갔다가 비모란선인장 이쁘게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여러가지 모양과 알록달록한 색상들이 함께있어서 그런지 눈에 더 들어오면서 더욱 이뻐보였다. 처음에 이식물은 빨간색이었으나 지금은 노란색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품종의 색상들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나는 제일 작은것을 하나사고 너무 이뻐하니 파시는분이 사진찍어도 된다고해서 핸드폰에 담았다. 비모란선인장 키우기 물주기 하려면 건조한 곳에서 잘자라고 광합성 능력이 없어서 녹색으로 된 일자형기둥에 의종해서 살아가기에 직사광선은 피하지만 햇볕은 충분히 받도록하고 만약 부족하면 약해진다. 물은 한달에 한번 주지만 흙의 건조상태를 확인 후 주는게 좋다. 여러종류가 함께 모여있는 것이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등 중간에 보면 가시가 달려있는 소정도 있다. 우측에..
많이보는 다육식물 종류 아주 많은데 이름을 아는것은 별로 안된다. 더구나 어떤것은 생긴모양도 비슷비슷해서 같은 종류로 착각하기도 쉽다. 햇볕을 많이 받으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되는 것도 있고 갈색빛이 되는것도 있고 그렇다고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녹색으로 변하기도하고 녹색의 꽃같기도하고 하지만 다육식물들 대부분이 햇볕을 좋아하고 물을먹는 시기는 길고 하니 키우는것은 괜찮은것 같지만 의외로 까다롭기도하다. 그래도 잎에 물을 머금고 있기에 대체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주면되니 좋다. 간혹 물을 두번먹는 다육이도 있지만. 내가 키우는것은 양이 많이 늘지않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것을 보는걸로 만족할때가 있다. 이분은 아주 잘키우신다. 잎이 떨어지면 그걸로 또다시 옮겨서 잘키우신다. 한번씩 구경가서 유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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