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신랑과 함께 식물원 가서 여러종류의 나무들과 꽃들 보았다. 그때도 겨울인지라 날씨가 춥다보니 따뜻하게 구경할 수 있는곳으로 갔다. 마침 국도 여행도 할겸해서 나선길에서 마주한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우리처럼 여행객들이 많았다. 여러종류의 식물들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보니 실내가 덥다보니 너무더워서 파카를 들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이리저리 다니면서 즐겁게 구경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들어갔던 입구에서 보이던 곳이다. 안스리움도 보이고 흐르는 개울물이 이쁘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작고 노란꽃이다. 꽁봉오리도 있고 만개한것도 있고 후에 진것도 있다. 시간의 흐름이 잘나타나는듯해서. 실내이다보니 천장도 높기도하다. 그위로 커다란 나무들도 많이들 있다. 겨울임에도여름같이 느껴진다. ..
주말에 예배를 드리러가면 처음에 꼭 듣게되는 음악이 찬송가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찬송가를 듣고 있으면 좀더 엄숙한 분위기가 되기도 하지만 저는 집에서 가끔 듣게되면 기분이 안좋을때 듣게되면 좀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항상 평일에는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주말이되면 하루 쉰다는 마음으로 늦잠 자기 일수이고 일어나면 바쁘게 교회를 나가는데 그래서 항상 조금씩 늦게 가게 되는데 조금은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이번주부터라도 시간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온라인이 발전해서 그런지 집에 컴퓨터만 있다면 언제든지 간단하게 생방송 설교뿐만 아니라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듣을수가 있네요. 주말에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서 평안하게 찬송가를 듣는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 그..
방가워요.! 최근들어서 계속해서 비가와서 그런지 집이 너무 습기가 많아서 눅눅하네요.. 얼마전에 문자에다가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야할일이 있어서 한참을 찾아보다가 저도 알게된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에는 카톡과같은 메신져가 대중화되어서 그런지, 폰으로 문자를 보내는일이 별루 없는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텍스트만 입력할줄 알았지 사진까지 첨부하여 보내는일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아무리 컴맹이라고 하여도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가끔씩 놀러가서 이쁘게 찍은 사진을 다른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거나 필요한 문서등을 누군가에게 보낼때가 가끔씩 발생할수가 있으니깐 말이죠.! 먼저 새로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위와같은 아이콘을 선택하여 주시고, 새 메시지에 보낼사람의 번호를 입력하고 텍스트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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