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랫만에 건강을 생각해서 먹은 웰빙 보리밥.
한동안 바빠서 먹으러갈 생각을 못했었는데 시간이 되길래 신랑과 함께 갔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우리를 기억해주시고 반가이 맞아주시기에 기분이 좋다.
소박하게 나오지만 내입맛에는 맛이 참 좋다.
한상차림이다.
숭늉도 있고 무엇보다 된장찌개가 구수하다.
밥에 비벼먹을 음식들이다.
밥이 작게 보이지만 나물과 함께 무쳐먹으면 양이 참 많아진다.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넣고 된장과 고추장도 넣는다.
슥슥~ 비벼서 먹는다.
난 고추장을 작게 넣고 끓인 된장위주로 넣기에 밥의 색이 옅으다.
된장찌개이다. 직접 담그신 것이라 그런지 구수한맛이 배가된다.
보리밥과 함께 싸먹으라고 주신 상추이다.
진한 보리밥숭늉이다.
갓김치와 묵은김치이다.
둘다 맛이 내입맛에 딱좋다.
물김치이다. 시원하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워드 표
- 코리도라스
- 아이템전
- 카트라이더
- 된장찌개
- 양동마을
- 윈도우7 부팅속도
- 구피
- 윈도우10
- 청양고추
- 버섯
- 샐러드
- 육수
- 노란구피
- 김치
- 피자
- 컴퓨터
- 워드 바닥글
- 워드
- 옐로메탈구피
- 피자에땅
- 몬길
- 열대어
- 페퍼드코리도라스
- 다육식물
- 윈도우7
- 공기정화식물
- 양파
- 깍두기
- 야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