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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즐거워

친구들이랑 모듬불고기피자 먹었다

일상의감사와기쁨 2017. 5. 1. 09:45

친구집에서 모듬불고기피자 먹었다.

몇몇이 오랫만에 모였는데

점심때 무얼 먹을까하다가 먹은것이다.

근처에 송프로피자 있어서 주문했단다.

여기건 처음먹어보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입맛에는 맞았다.

치즈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빵의 끝부분이 바삭해서 좋았다.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으니 더괜찮았다.

친구들과 여럿이서 즐거운 대화하면서 먹어서 더좋았다.

 

 

식지않고 따뜻하게 잘왔는데 흐트러있었다.

빨리오시느라 바빴나보다.

하지만 따뜻해서 먹기에 좋았다.

 

 

치즈가 듬뿍이었다.

따뜻해서그런가 치즈냄새가 나서 식욕을 돋구었다.

 

 

갈릭디핑소스랑 오이피클이다.

도우의 끝부분을 찍어먹으니 맛있다.

 

 

기본적으로 온것인데 친구는 핫소스에 먹고 나는 그냥 먹었다.

 

 

치즈가 부드럽다.

 

 

도우가 도톰하다.

역시 무슨 음식이든 혼자 먹을때보다는 여럿이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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