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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즐거워

오랜만에 친구랑 된장보리밥 먹었다

일상의감사와기쁨 2017. 7. 5. 09:48

저번에 고등어구이 먹었던곳에 다시가서 된장보리밥을 먹었다.

여러가지 찬들은 여전히 많이 나오고

나무들 중에는 내가 넣어서 먹을 위주로 넣고

쌈도 싸먹을 수 있게 나와서 좋았다.

 

점심시간이라 넓은곳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도 좀 기다렸다가 먹었다.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길래

나도 다음에는 같이 와야겠다 싶었다.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음식 넣고

제일위에 된장이랑 두부도 넣고

 

 

왼쪽에 열무물김치가 내입맛에 잘 맞았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했다.

 

 

쑥갓하고 케일쌈이었다.

 

 

된장찌개이다.

개인적으로 찌개에들어있는 두부가 참맛있었다.

 

 

그래서 밥비빌때 두부도 함께 넣어서 섞었다.

 

여러가지 나무들과 고추장은

아주 조금넣어서 그런지 티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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