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왕으로 불리웠던 몬길 홍련 알아보다.

과거에 홍련은 모험왕이나 빠른 버스기사라고 불리울만큼 모험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따라올 케릭터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6성을 잘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어설픈 7성보다도 플레이하는걸 보면 시원하게 몹들을 처리하는것을 볼수가 있답니다.

 

기본적인 평타가 광역이여서 그 범위가 상당히 넓고, 그리고 공격스킬 자체가 모두 광역이여서 몰려있는 몹들을 빠르게 처리할때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게 되고 거기에다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기술까지 더하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 초반에 강화를 시켜놓고나서 어느정도 사냥을 진행하다가, 나중에 합성을 하기 위해서 놔두었지만 아직까지 캐릭터창고에 그대로 보관을 해두고 있답니다.

 

 

 

홍련은 근접딜러로써 빠른 사냥속도와 광역범위의 기술들로 인하여서

 

 모험에서는 탑이였고, 과거에는 보스대전시에도 자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모험을 안정적으로 진행을 해주기 위해서는

 

체체 세트를 착용해 주어야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고,

 

강화를 한후에는 공격력과 치명타로 무장을 하게되면 더욱 막강해 진다고 합니다.

 

 

노가다를 하기위해서 수정지대인 5 - 11 맵을 주로 돌게되는데,

 

 과거에 주로 사용했던 몬스터로 장비만 제대로 착용해 준다면 지금도 쓸만하겠죠. ㅎㅎ

 

 

 

 

스킬순서 발경 > 제비차기 > 광풍의 기 > 회전각

 

 

하지만 기본기와 기술들이 전부 공격형들 뿐이여서

 

 모험이나 보스대전에는 상당히 유리하겠지만,

 

버프등이 없어서 팀대전에는 취약하다고 합니다.

 

어자피 6성을 대전에 사용할일은 거의 없겠지만 말이죠..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초중반에 모험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홍련을 +5 강화를 하고,

 

기본셋만 착용을 해주어도 광역 기술들로 인하여서

 

어느정도의 맵을 공략해 나갈수가 있을듯 하네요.

 

 

몇년전에는 무한대전이나 보스대전에서도 활약을 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상위 몬스터가 나와있어서 사실상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