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힘을 가진 세나 베인 알아보다.

방갑습니다.^^ 원래 진행스토리를 살펴보게되면 베인은 시즌1부터 중보스급인 악역으로 출연하여서, 영지를 침범하는 역할을 맏는 케릭이기는 하지만 팀의 동료로도 획득이 가능한 유닉이기도 하다.!

 

배경은 나중에 살펴보고 우선 세나에서 케릭 성능을 살펴보자면 아군으로 합류하여 활용할시에 사실상 그다지.. 쓸만한 구석이 많지는 않다. 그나마 불사의 상태가 되어서 한번 더 부활이 가능하고, 적에게 침묵효과를 부여한다..

 

모험에서는 초반정도까지는 활용하는 정도이다. 베인은 팀합류보다 초반에 적으로 출몰하게 되는데,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초보때 만나게 되면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로, 광역과 단일 침묵을 걸어서 모험을 진행하는데 발목을 잡기도 한다.

 

 

모험뿐만이 아니라 요일던전과 무한의탑에서도 끈질기게 나타나게 되는데 내가 동료로 사용할때보다도 스탯이 훨씬 높아지고 등장하는 레벨이 올라가서,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침묵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적으로 나타날때 마다 피곤하다. ;;

 

 

 

불사의 힘으로 자신이 죽을때 생명력을 30%로 1회 부활하게 된다.
 위 기술로 베인을 초반에 잠시동안 팀에 합류할만한 이유를 가지게 한다. ㅋㅋ

 

 

 

마력분출로 적군의 1명에게 마법력의 170%로 마법 피해를 입히고,

 

확률적으로 2턴간 대상을 침묵효과를 부여하게 된다.

 베인을 초월할 여유는 없으므로, 적으로 만났을때 상당히 피곤한 스킬이다.;

 

 

 

어둠의 숨결은 적군의 전체에게 마법력의 70%로 마법피해를 입히고,

 

확률로 2턴동안 대상에게 침묵 효과를 부여하게 된다.

 

스킬은 침묵과 부활 두가지라고 봐야한다.. ㅋㅋ 컨텐츠별로 모험진행시에 극초반에 두가지의 기술로 약간의 도움을 주기도한다.. 높은 확률로 적에게 침묵을 걸고, 불사상태로 다시 부활하게 되므로, 장비가 없어도 부담없이 사용하다가 재료로 쓰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