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세나 초반에 어렵지않게 획득하게되는 구피의 경우에는 설원의 괴수 등뒤에 구피가 타고, 등뒤에서 조정하는 모습이 꾀나 볼만한데요. 배경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야수들에게 공격당하는 구피를 설인이 구해준뒤로는 함께 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설인과 함께하는 구피의 경우에는 외형으로만 봤을때는 방어형으로 보이지만, 보기와는 달리 공격형이다. 하지만, 2성에서 최대 4성까지로 지금과같이 기본 6성 영웅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스탯이나 기본기가 부족하여서 초반에만 사용하고 거의 재료로 쓰이게 되는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처음에 구피가 설인을 만났을때는 2성부터, 어린아이였던 구피는 설인과 함께 지내게 되면서 무서운 괴수인지도 모른체 함께지내게 되면서 괴수의 조련사 4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같이 성장해 나가..
초중반에 들어서게되면 팀에 탱커역할을 할만한 주요 케릭터가 없어서 망설이게 되는데요. 물론 본케릭이 전사이거나 마검사인 경우라면 조금은 덜하겠지만 그래도 팀에 탱커하나쯤은 합류해 두는것이 모험을할때 유용할수가 있는데요. 얼마전에 획득하게된 어비스킹의 경우에는 공룡시리즈? 로써 보기에는 조금은 흉하게 생기기는 하지만 스킬도 괜찮은편이라 주요팀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겠지만 초중반까지는 던전사냥시에 자신의 역할을 할수가 있겠네요. 탱커로써 스킬로만 보게되면 방어에 필요한것은 대부분 갖추고 잇다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생김새가 공룡이 갑옷을 착용하고 조금 볼품이 없어서 그런지 후반부에는 팀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 위와같이 어바스킹은 탱커라서 그런지 기본 생명력이 월등하게 ..
방가워요. 처음에 몬길을 시작하게되면 얻게되는 영웅중에 하나가 미나 케릭터 인데요. 이런저런 여러가지 사연으로 인해서 누구나 얻을수 있는 케릭터 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ㅋㅋ 머 기본적으로 게임진행을 하기위해서 얻게되는 영웅인만큼 사실 그닥 강하다고는 할수가 없겠네요. 사실 고수방을 들려봐도 미나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 그렇다고 해도 초반에는 유용하게 어쩔수없이?? 활용하기도 하니깐 모험진행을 하기위해서 팀에 끼워서 넣기도 하네요.. ㅋㅋㅋ 어차피 클라우드와 베르나 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빈자리에 넣어주면 될듯하네요.~ 자! 미나의 경우에는 여우를 모태로 만들어진 영웅같은데 스킬도 여우볼을 사용하네요. ㅋㅋ 그리고 외모가 깜찍하고 귀엽기 때문에 처음에는 나름대로 키..
요즘에는 집에서나 출퇴근길에 자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모바일게임을 즐기는경우가 늘어난듯 하네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폰을 이용해서 대부분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전에는 하나의 캐릭터를 육성하는것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조금은 식상하다는생각이 들어서인지 여러종류의 캐릭터를 조합하거나 합성하는것을 선호하여서 그런지 이번기회에 몬길(몬스터길들이기)라는 게임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얼마나 더 플레이를 해볼지는 미지수지만 지금까지 인기를 얻어온 몬길인만큼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해서 좀더 플레이해보고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어보기로 하였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시작을 하게되면 닉네임을 생성하라는 화면을 볼수가 있는데요. 보시면 7용사 클라우드와 7천공의 베..
인도고무나무 공기정화식물 이다. 진한 녹색으로 커다란 잎을 가지고 있다.분무를 하여서 닦으면 광택도 이쁘게 난다.잎이 나기시작할때는 붉은빛을띤 턱잎으로 싸여서 나지만 자라면서 두꺼워지며 커진다.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물은 일주일한번정도 주지만 집안의 환경에따라차이있으니 겉흙이 마르면 준다.계절별로 차이가 있으니 눈여겨보고 흠뻑주더라도 배수상태가 잘되어야한다.햇볕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 잎이 타기 쉬우니 피하는게 좋다.환기가 잘되는 밝은 실내에서도 잘큰다.겨울에는 춥지않게 안으로 들여서 키우는게 좋다. 공중분무를 해서 습도를 높여주는게 좋다. 식물들은 파는 곳이라 그런지고무나무 잎에 윤기도나고 건강하게 잘자라는것이 보인다. 초록색으로 진하고 두껍다. 겨울이라 밝은 실내에 놓아서 그런지 보기에도 좋고공기정화에도..
행운목 나무 공기정화도 되고 외떡잎식물로 다른 이름으로는 드라세나 라고도 불린다고한다. 미니식으로 작은것은 가게에 가면 보게되어서 사다가 사무실에서 키워본적은 있다. 하지만 크게 자라게한적이 없기에 지나가다가 눈으로 만족하는 정도이다. 떡갈잎고무나무 옆에 울창하게 커서 서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행운목 키우기 환기가 잘되는곳에 두는것이 좋고 직사광선을 받으면 타기쉬우니 피하고 간접광이 비치는 밝은실내에서 키우는게 좋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추위를 잘타니 조심하는게 좋다. 물을 무조건적으로 많이 주게되면 잎의 끝부분부터 죽는것을 알 수 있으니 그때 물을 조절해주는게 좋은데 집의 건조상태와 흙의 상태를 보고 물을주는게 좋다. 대체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는게 좋고 습도와 흙상태에따라 물주는 시..
잎맥이 뚜렷한 떡갈잎고무나무. 끝으로 갈수록 넓적하다. 초록색으로 진하며 광택도 나고 이쁘다. 뒷쪽부분도보면 앞부분이 흰색에 가깝다면 뚜렷하게 갈색으로 줄기를 보인다. 만져보면 두툼하기도하다. 공기정화에 좋으니 집안에서 키우기에도 좋다. 떡갈잎고무나무 키우기 직사광선은 잎에 좋지않기에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게 좋고 통풍도 잘되는게 좋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흠뻑준다. 커다른 잎을 가지고 있는 나무지만 잎을 자주 분무해주고 닦아주는게 좋다. 진한 녹색의 진함을 보니 여름같은 착각이ㅋㅋㅋ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왼쪽에 손가락도 같이나왔다. 내가 너무 이뻐하니 사진찍어도 된다고해주신 가게 주인분이 고맙다. 정말 진하다. 뒤로 갈수록 옅게 보인다. 곧게 잘자라게 하기위해서 인지 받침대를 세워주었다. 끝부분이 동그란것..
꽃집에 갔다가 빨간색의 화려한 모습을 뽐내며 피어있는 안시리움 꽃을 보니 봄같은 느낌이다. 공기정화식물 이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을때에도 좋다. 꽃잎처럼 보이는 하트 모양은 불염포이며 봉처럼 막대기같은 것이 꽃이다. 초록색의 잎은 광택이 난다. 안시리움 키우기 직사광선은 잎에 좋지않으니 피하고 밝은 그늘에서 자라게하면된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주어서 잘 흘러내리게한다. 그렇지않으면 과습한상태가 되어서 좋지않다. 햇살이 들어오는 쪽은 빛을 받아서 연해보인다. 밝은그늘쪽에 있는것은 색감도 진하고 화려해보이기까지한다. 물을 준 후라 그런지 더욱 싱그러워보인다. 나도 처음엔 빨간잎이 꽃인줄 알았는데 막대기처럼 뵈는것이 꽃이다. 안시리움 꽃말 여러가지가 있다. 꾸미지않은 아름다움. 번뇌, 불타는마음등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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