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뉴욕버거 프라이새우버거 화이트크림치즈버거 먹다
마트갔다가 뉴욕버거 에서 신랑은 프라이새우버거 나는 화이트크림치즈버거 먹었다. 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주문한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가져왔다. 프라이새우버거 신랑이 주문한것을 보니 제일 먼저 눈이 가는게 빵부분이다. 오트밀인가 곡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괜찮다. 새우패티는 생각외로 바삭한 식감과 소스가 잘 어우러졌고 야채가 많아서 좋았다. 내가 기대하고 주문했던 화이트크림치즈 버거는 수제버거라해서 그런지 고기는 부드러웠다. 크림소스는 많았는데 달콤한 맛이 좀 아쉬웠다. 신랑은 감자를 잘 안먹어서 하나만 세트로 주문하고 하나는 버거와 콜라만 주문했다. 프라이새우버거 이다. 치즈와 소스 야채가 잘 보인다. 제일 위에 빵에 보면 통밀이 보인다. 커팅안되어..
먹는건즐거워
2016. 7. 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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