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네 한식뷔페 먹으러 갔다. 그런데 이곳은 그리크지않고 가격도 저렴했다. 생각외로 반찬가지수도 있었고 따뜻한국과 시원한국도있었다. 내가 좋아라하는 소면도 있었다. 그래도 가장 맛있게 먹은것은 비빔밥이었다. 자기가 먹고싶은것으로 골라서 4가지정도 넣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었는데 반찬이 양념이 내입맛과 비슷한지 잘먹었다. 그리고 간장으로 맛을낸 오이미역냉국도 맛있길래 몇번 더가져다 먹었다. 주변에 이런 한식뷔페집이 몇군데 있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가격들도 모두 비슷비슷하고 내입맛에 맞다보니 좋았다. 처음에 가져온것이다. 오른쪽 제일아래 튀김만두가 의외였다. 양념이 간장치킨과 비슷한 소스였는데 만두랑 잘 어우러졌다. 잔치국수이다. 육수가 아주 진했다. 맛있게먹었던 비빔밥이다. 콩나물무침과 오이 나물 버섯볶은..
오랫만에 점심으로 해물순두부를 먹었다. 나는 막 새우도 들어가고 낙지도 들어가는 것을 상상했는데 그와는 다른 밥도 비빔밥식으로 주고 바지락과 홍합살만 들어가고 국물은 고추장으로 된 독특한 곳이었다. 우리야 지나던길에 들린곳이라 이름은 생각나지않는다. 개인적으로 밑반찬이 내입맛에 맞아서 좋았다. 어쩌다가 우연히 들어간곳에서 생각외로 괜찮게 먹으면 기분은 좋다. 해물순두부가 먼저나왔다. 국물맛은 고추장맛이 나는 독특했다. 같이 나온 밑반찬이고 밥은 보이는것처럼 비빔밥 형식으로 나온다. 물론 공기밥은 별도로 주는데 이때까지 먹어본곳과는 달라서 살짝 당황했다. 내가 맛있게 먹은 밑반찬들이다. 아래 배추로 만든전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해물순두부를 주문했는데도 어묵탕이 나왔다. 그릇에 야채와 나물이 담겨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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