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설빙 아포가토 빙수 먹었다
이쪽으로 이사오고는 집에서 가까운 빙수가게를 못찾았다. 자주는 아니라도 봄이랑 여름에 가끔먹던것인데 이사오기전에 날씨가 따뜻해지길래 먹었었다. 먹을때 핸드폰에 담았던게 생각나서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커피들어간 것을 좋아한다. 에스프레소를 빙수에 붓고 거기에 카라멜 아이스크림이랑 여러가지 견과류가 섞여있어서 고소해서 좋았다. 사람마다 입맛은 각자 다르니 내기준에서는 괜찮았다. 단맛이 원래 있기에 우리는 연유는 넣지않고 그냥 먹었다. 더울때가 되어서 요즘들어 생각이 난다. 이사오기전이라 3월달에 먹었다. 가격은 7,500원이었다. 맨처음에 나올때는 이렇게 나왔다. 에스프레소를 붓기전이다. 눈처럼 하얗얼음에 가루가 부려져있다. 왼쪽은 에스프레스 오른쪽은 연유이다. 위에 커피 넣기전이다. 짠 붓고나니 이렇게..
먹는건즐거워
2017. 5. 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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