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부어치킨 후라이드 양념치킨 먹었다
늦은 오후에 집에오다가 부어치킨 에서 후라이드 양념치킨 반반 주문해서 가져왔다.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우리동네는 배달이 없기에 그자리에서 기다렸다가 가져왔다. 그래서 이집 치킨가격이 좀 싸다. 그래서 그런지 소스는 별도로 구매해야했다. 후라이드인데 이곳에 이름은 크리스피였다. 바삭하다. 나는 뼈있는걸로 샀다. 포장은 이렇게 해주신다. 그런데 문구가 웃긴다. 내가 별도로 사온 소스들 어니언소스랑 스위트칠리는 각각 500원이었던것 같고 머스타드는 3인지 4백원인지 기억이 안난다. 치킨무와 깨소금은 그냥 주신다. 하나는 크리스피이고 다른 하나는 양념이다. 반반씩이다. 바삭해서 좋았는데 개인입맛차이니 나는 약간 싱거워서 나는 소스에 찍어먹었다. 양념치킨이다. 매콤한 것이 생각보다 약했다. 어니언소스이다. 내입맛에..
먹는건즐거워
2016. 11. 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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