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친구랑 뷔페가서 해산물이랑 여러가지음식 먹었다
날씨가 추운데 친구가 이것저것 먹고싶다고해서 뷔페 가서 먹었다. 한가지만 먹기에는 해산물도 먹고싶다고 했다. 나는 춥지만 시원한 메밀종류가 먹고싶기도했기에 같이갔다. 친구가 아는곳으로 따라가서 먹었기에 가게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쭈꾸미나 홍합이 내입맛에는 잘맞기에 막은 먹었다. 별도로 비빔밥 먹을 수 있게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담았고 보쌈도 있기에 깻잎에 쌈장과 함께 먹었다. 나는 후식으로 커피로 마무리했다. 제일처음에 가져다먹은것이다. 조그만 쭈꾸미가 귀엽다. 시원하게 먹은 메밀면이다. 나는 와사비랑 무우갈은것을 많이 너어서 먹은편이었다. 비빔밥이다. 뷔페음식이다보니 밥은 한 두숟가락만에 먹게 퍼왔다. 새우도 맛있었다. 홍합이다. 위에 나오다맛것은 겨자체로 간한것이다. 톡쏘는 맛이..
먹는건즐거워
2017. 2. 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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