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날 초코브라우니 빙수 먹었다
초코브라우니 빙수를 먹었다. 지난달 날도 따뜻하고 이사가기전이라 그쪽 동네에서 둘러보다가 먹었다.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이곳저곳 이사를 몇번하다보니 이젠 떠나기전에는 나름 추억이 있던곳에 들려본다. 그때는 이름봄이다보니 쌀쌀한 날이많았는데 그래도 운동좀 하고 나서 들려서 먹었다. 신랑이 달달한 맛을 좋아하기에 주문했는데 내입맛에는 많이 단편이지만 신랑은 잘먹었다. 아무래도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니 개인적으로 나는 과일이들어간 새콤달콤한 빙수를 좋아하는 편이다. 먹으면서 그동네에서 살았던것도 떠오르고 장단점도 이야기하면서 먹었다. 이렇게 나왔다. 모양은 참 이쁘다. 시럽도 같이 나왔는데 빙수가 단맛이 있어서 넣지않고 먹었다. 가격은 8,500원이었다. 제일위에 설빙이름이 적혀있다. 이것또한 많이 달아서..
먹는건즐거워
2017. 4.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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