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점심때 친구랑 만나서 치즈돈까스 먹었다. 수제로 만든다는 집으로 갔었다. 둘다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시간이 좀 걸려서 나오긴했는데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다. 그런데 치즈가 있기는 한데 잘 보이지 않았다. 맛은 나는데 말이다. 그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것들은 괜찮게나왔고 아무래도 보고싶은친구와 먹어서 그런가 기분은 좋다. 처음나올때 모습이다. 느끼하실까봐 그런지 콜라도 주셨는데 안찍어서 안나왔다. 밥과 튀김감자인데 동그랗게 생긴게 맛있었다. 샐러드에는 키위소스여서 상큼한 맛이었다. 옆에 오이하고 피클도 있다. 카메라 불빛이 터진것도 아닌데 허옇게 나왔다. 내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실제로는 좀 크기가 삐뚤한데 사진엔 일정한 크기로 보인다. 신기하구나 보이시는가 치즈가 잘 안보임을.ㅠ.ㅠ..
오랫만에 건강을 생각해서 먹은 웰빙 보리밥.한동안 바빠서 먹으러갈 생각을 못했었는데 시간이 되길래 신랑과 함께 갔다.주인 아주머니께서 우리를 기억해주시고 반가이 맞아주시기에 기분이 좋다.소박하게 나오지만 내입맛에는 맛이 참 좋다. 한상차림이다.숭늉도 있고 무엇보다 된장찌개가 구수하다. 밥에 비벼먹을 음식들이다. 밥이 작게 보이지만 나물과 함께 무쳐먹으면 양이 참 많아진다.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넣고 된장과 고추장도 넣는다. 슥슥~ 비벼서 먹는다.난 고추장을 작게 넣고 끓인 된장위주로 넣기에 밥의 색이 옅으다. 된장찌개이다. 직접 담그신 것이라 그런지 구수한맛이 배가된다. 보리밥과 함께 싸먹으라고 주신 상추이다. 진한 보리밥숭늉이다. 갓김치와 묵은김치이다.둘다 맛이 내입맛에 딱좋다. 물김치이다. 시원하다.
치킨마요 덮밥 만들어 먹었다. 치킨이 남는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남았길래 무얼해먹을까하다가 만들어 먹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집에 마요네즈랑 양파를 비롯하여 계란 간장 올리고당 깨소금 김가루등 다 있으니 간단하게 해먹었다.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못찍었지만 글로나만 남겨본다. 완성한 치킨마요 덮밥이다. 계란 2개를 스크램블에그로 만든후 맨아래 밥을 넣고 위에는 밥 그위에는 양파소스로 만든것을 올린다.(소스는 채썬 양파를 볶다가 간장2스푼+올리고당1+깨소금조금+물2스푼을 넣어 함께 끓인다.) 그위에 찢은치킨을 기름에 대워서 오올리고 옆으로 에그스크램블 젤위에 마요네즈를 올리고 김가루를 올리면 끝이다. 이런식으로 음식을올렸다. 내입맛에 맞추어서 올렸기에 먹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 난 계란많은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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