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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

여성에게좋다는 백하수오차 먹어봤어요

일상의감사와기쁨 2015. 1. 6. 19:54

백하수오차 먹어봤다. 아랫층언니가 마트에서 차종류를 사고 증정품으로 받은거라며

자신은 먹어보니 쓰다며 나에게 준것이다. 티백으로 된것이다.

물을끓여서 먹어보니 한약냄새 비슷하게 났는데 여러종류로 마시는 차에

익숙한 나라서 그런지 끝맛에서 단맛도 나름 느낀다.

머 그래도 여자한테 좋다는 말에 혹새서 먹고 있는중이다.

먹어보고 내몸에 잘맞으면 따로 사러가야겠다.

 

 

끓인 물에 티백차를 넣은것이다.

 

 

여인을 위한 백하수오차 라고 하니 계속 먹어봐야겠다.

왕의한차 라는 표시로 용그림도 있다.

 

 

증정용품이었다. 차도 맛있게 즐기는 법도 표시되어있다.

 

 

원래는 10개가 들었는데 언니가 한개먹고준거라 9개다.

나야말로 고맙게 마시고 있어서 감사하다.

 

 

티백이 들어있는 포장이다.

 

 

차를 우려내면 이런색이 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워낙 여러가지 차를 마시는 편이라

한약같은 쓴맛도 느끼지만 단맛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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