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우는 코리도라스 종류들 청소물고기 귀엽네요

한자어항을 구입해서 열대어들을 키우고 있다.

몇달되지않은 초보이다보니 아직은 종류가 많지않다.

수질이 좋지않으면 병이올까봐 열심히 전체물갈이나 부분물갈이를 해주고있다.

그중에 코리도라스 종류를 3종류를 가지고 있다.

모두 7마리이다. 수족관에서 한자어항에 적당하다길래 골라온것이다.

공중에 있는 열대어들 먹이를 주면 아래로 떨어지는것들을 다행이

처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일명 청소물고기이다.

 

모두가 아는 아에네우스 코리도라스 3마리

팬더코리도라스2마리 페퍼드 2마리 까지이다.

다행히 무럭무럭 잘자라주고 있다.

처음 구입할때 잘 숨는다고 하는데 우리집에서 커는 애들은

활발하고 오히려 먹을걸다라는건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더 잘다가온다.

 

 

요즘은 열대어를 보는게 하루일과중의 하나이다.

애교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보면 오는게 너무 귀엽다.

바닥에 보면 7마리 모두 보인다. 이날은 안움직이고 핸드폰에 담을 수 있게 있어주었다.

 

 

특이하게도 가까이다가가면 앞쪽으로 보고 있다.

 

 

팬더처럼 눈주위가 까맣것이 팬더코리 이다.

 

 

맨앞에있는 애는 페퍼드 코리도라스 이다. 이것도 2마리 구입해왔다.

 

 

한자어항에 있는 우리집의 전체적인 열대어들이다.

하얀색미키마우스 플래티2마리 빨간색이섞인것도 같은 숫자.

구피 노란색과 그린색 블루턱시도하고 한쌍씩으로 구입했다.

분면히 구입할때 어린것으로 달라고 했는데 치어를 낳아서 놀랬다.

 

 

열심히 먹고 열심히 움직인다.

 

 

마치 찍어주세요 하듯이 앞으로 보고있다.

귀여운 모습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