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한글입력 안될때 설정방법.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한영키를 바꾸어도 한글이 먹통이 되고 계속해서 영문만 입력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 윈도우7 이하의 버전에서 생기고 

 다른 프로그램과의 시스템충돌로 인하여서 한글이 안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서 관련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시스템의 글꼴이 충돌한경우에는 제어판으로 들어가서

 '국가 및 언어' 를 선택하고 키보드 언어로 이동해서 키보드 변경을 누르면 

입력 언어 창이 뜨게됩니다. 한국어 키보드 목록에서 ' Microsoft 입력기 ' 에 체크를하고

 적용을 한후에 기본 입력 언어를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 충돌원인이 아니라면 한글변환파일을 실행시켜주는 ctfmon.exe 파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실행창에 아래와같이 ' ctfmon ' 명력어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 바탕화면에서 작업표시줄 하단에 보게되면 한/영 전환 키가 나타나서 활성화 됩니다. 

재부팅을 하게되면 다시 한영키가 사라져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편집창을 불러와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 다시 실행창에 ' regedit ' 명령어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창을 불러와서 

부팅시 한영키가 바로 실행되도록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기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 

경로에서 공백에 우클릭을 하여    메뉴에서 ' 문자열 값(s) ' 를 선택합니다.

■ 문자열추가한후 더블클릭하게 되면 편집창이 열리게 되는데 값 데이터에

  ' C:\Windows\System32\ctfmon.exe ' 를 입력하게되면 윈도우 부팅시 마다 

한영키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위와같이 한영실행파일을 편집기를 이용해서 활성화하는 방식은 

모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동일하게 설정해 줄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한글입력 안될때 설정방법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