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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인 나는 요즘 구피 열대어 들을 키우고 있다.

종류는 두가지이다. 블루턱시도 구피 하고 옐로메탈구피 두가지이다.

아직 많은것은 아니고 각각 한쌍씩 키우고있다.

우리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마리를 치어까지 낳아서 함께 기르고있다.

요즘은 열어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하루를 일과를 시작한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알아보는건지 반겨주기까지하니 기분이 좋다.

 

코리도라스들은 구피나 플래티처럼 막 쪼로로와서 반기는건 아니지만

피하지않고 앞에서 보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고정구피라고 하시던데 수컷 열대어들은 꼬리가 길고 화려하다.

그에비해 암컷들은 심플하긴하지만 애교가 많다.

보면 좋다고 와서 본다. 강아지처럼 귀엽다.

 

 

구피 수컷이다. 둘다 화려하다. 옆에는 플래티들이다.

 

 

좀진하게 나왔는데 하나는 완전 꼭대기로 올라갔다.

 

 

특이하게도 이 둘이서 잘 붙어다닌다.

 

 

옐로메탈 구피암컷이 낳은 치어들이다.

 

 

이건 낳기전에 찍은것이다.

멀리보이는 두마리 모두 치어를 가진상태로 왔다.

 

 

앞모습도 참 이쁜데 핸드폰으로 담다보니 화질이 좀 그렇다.

 

 

난 블루턱시도 구피가 위에있어서 산소가 부족한가 싶어서 걱정했더니

잠시만 저러고 잘 돌아다닌다.

 

 

치어들을 위에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아래에 있는 콩들의 공기방울로 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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