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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즐거워

친구랑점심때 치즈돈까스 먹었다.

일상의감사와기쁨 2015. 12. 22. 10:30

오랫만에 점심때 친구랑 만나서 치즈돈까스 먹었다.

수제로 만든다는 집으로 갔었다.

둘다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시간이 좀 걸려서 나오긴했는데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다.

그런데 치즈가 있기는 한데 잘 보이지 않았다.

맛은 나는데 말이다.

그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것들은 괜찮게나왔고

아무래도 보고싶은친구와 먹어서 그런가 기분은 좋다.

 

 

처음나올때 모습이다.

느끼하실까봐 그런지 콜라도 주셨는데 안찍어서 안나왔다.

 

 

밥과 튀김감자인데 동그랗게 생긴게 맛있었다.

샐러드에는 키위소스여서 상큼한 맛이었다.

옆에 오이하고 피클도 있다.

 

 

카메라 불빛이 터진것도 아닌데 허옇게 나왔다.

 

 

내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실제로는 좀 크기가 삐뚤한데

사진엔 일정한 크기로 보인다. 신기하구나

 

 

보이시는가 치즈가 잘 안보임을.ㅠ.ㅠ

그부분이 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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