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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열대어들

노란 옐로메탈 구피 치어 태어나다

일상의감사와기쁨 2017. 5. 13. 11:02

노란 옐로메탈 구피가 치어를 낳았다가 어느정도 커가는중에

블루턱시도가 치어몇마리 나아서 자라고 있다.

그런중에 노란구피가 다시 치어를 낳고 있다.

하루반나절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낳고있다.

그리크지않은데 벌써 40마리 넘게 낳았다.

보이면 내가 떠서 치어들이 있는곳으로 옮겨준다.

보는 나도 힘들것 같아서 마음이 그렇다.

피타민제를 넣어주었는데도 연약해질까봐 걱정이 된다.

빨리 낳고 쉬어서 건강해지면 좋겠다.

 

 

좀큰것은 나은지 좀 된것이다.

그외에 보이는것은 지금 낳고 있는 치어들이다.

귀엽게 생기기도했고 열심히들 돌아다닌다.

 

 

보이는 노란색 구피가 낳고있다.

가끔씩 돌아다닌다.

 

 

이렇게 치어를 낳을때는 여과기쪽에서 낳고 있다.

그래서 콩돌도 내가 옆에 같이 가져다 놓았다.

순해서 내가 보고있어도 움직이징낳고 있다.

 

 

그래도 제법 좀 큰것들은 지들끼리 잘 다닌다.

 

 

조그맣지만 그래도 귀엽다.

잘움직여줘서 고맙다. 건강하게 잘자라면 좋겠다.

 

 

한방향으로 몰려서 잘 다닌다.

 

 

먹이를 주고 위쪽에만 있길래 위쪽애들 어느정도 먹고

바닥에도 치어들이 있어서 콩돌을 넣어서 먹이를 아래로 내렸다.

그랬더니 몰려들어서 먹고기시작했다.

 

 

그래도 큰애들이 작은애들하고 사이좋게 있어서 좋다.

아예 위에 있거나 바닥쪽으로 나뉘어져서 몰려있다.

중간층은 드물에 있다.

 

 

어느정도 보고 다시 보니 아직도 치어들을 낳고 있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빨리 낳고 힘을 찾아야할텐데 마음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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