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날이 점점 뚱뚱해지는 페퍼드 코리도라스 열대어.

어항을 더큰걸로 바꾸었다.

열대어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50cm 한자반어항과 2자어항으로 나뉘었다.

그랬더니 아직은 넓어서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그러면서 먹이도 바꾸었는데 다른것들도 살이찌는중이지만

유독 페퍼드 코리도라스가 많이 변했다.

다른코리에 비해서 배가 넘게크다.

특이하게도 애교들도 있는편이다보니 숨는게 아니라

우리를 보면 빨리 앞으로 온다.

먹이를 달라는건지 먼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에서 키우는

열대어들은 숨거나그런거없이 사람만보면 좋다고 와서 기분은 좋다.

 

 

보고 있으면 앞으로 온다.

요즘 나날이 살이찌고 있는 것이다.

 

 

멀리가니 지도 더 쫓아온다.

두번째로 살이 많이 찌고 있는 아에네우스코리도라스다.

 

 

다른쪽으로 갔다가 오니 뒤로가있다가 보고 다시 온다.

 

 

이인자인 코리이다.

페퍼드코리를 따라서 함께 뚱뚱해지고 있다.

 

 

뒤에있어도 더 뚱뚱하다.

 

 

다른거하다가오니 뒤에 있길래

나를 보기전에

 

 

다른 코리도라스들과 크기를비교하려니

거리차가있다.

 

 

머만하면 자신만 보아달라는듯이 쪼르르 온다.

강아지처럼 말이다. 작은 열대어들도 애교가많은 것 같다.

 

 

앞에서 놀아주다가 휙옆으로 갔더니

어리둥절한듯있다가 돌아다닌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