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름다운국내여행

경주 양동마을 동호정 가보다

일상의감사와기쁨 2017. 6. 22. 10:24

맑은날 양동마을 갔을때 동호정 둘러보았다.

봄날에 갔을때 심수정을 구경하고 올라가서 본 것이다.

한옥인곳으로 위치가 좀 높다보니 걸어가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마을 풍경이 들어오면서 이쁘다.

나무들이 초록물결을 이루듯이 있고

흙으로된 길도 담장도 아름답다.

고즈넉한 평화로운 풍경을 보노라니

내마음까지도 잔잔하여진다.

 

 

걸음을 옮겨서 올라가다가 마을을 보았다.

기와집과 초가집 모습이 아름답다.

 

 

동호정다와서 보니 생각보다 흙으로 된 담벼락이 높기도하고

하늘과 나무들과 집이 잘어러진다.

 

 

안으로 들아가면서 문앞에서.

 

 

기왓장도 하나하나 잘올려져있다.

 

 

생각보다가는 그리크지않았지만

그나마 앞쪽 마을중에 높은쪽이라 한적하다.

 

 

마당한쪽에서 산이 보인다.

가읖으로 나무들도 있고

 

 

다 둘러보고 내려가는 길이다.

그길마져도 경치가 좋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