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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나무 공기정화도 되고 외떡잎식물로 다른 이름으로는 드라세나 라고도 불린다고한다.

미니식으로 작은것은 가게에 가면 보게되어서 사다가 사무실에서 키워본적은 있다.

하지만 크게 자라게한적이 없기에 지나가다가 눈으로 만족하는 정도이다.

떡갈잎고무나무 옆에 울창하게 커서 서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행운목 키우기 환기가 잘되는곳에 두는것이 좋고 직사광선을 받으면 타기쉬우니 피하고 간접광이 비치는 밝은실내에서 키우는게 좋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추위를 잘타니 조심하는게 좋다.

물을 무조건적으로 많이 주게되면 잎의 끝부분부터 죽는것을 알 수 있으니 그때 물을 조절해주는게 좋은데 집의 건조상태와 흙의 상태를 보고 물을주는게 좋다.

대체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는게 좋고 습도와 흙상태에따라 물주는 시기를 조절해준다. 큰 잎을 가지고 있으니 수건에 물을 적셔서 짜준 후에 닦아주는게 좋고 습도유지를 위해 분무기로 뿌려주는게 좋다.

 

 

화분도 멋지고 나무도 잘자라서 진한 초록색의 잎이 눈에 들어온다.

 

 

잘키운것이 느껴질 정도로 푸르다.

나도 이기회에 키워보는것을 도전해봐야하나 생각이든다.

 

 

밝은 실내라 간정광을 받았다.

연두색으로 보인다.

 

 

모든 잎들을 다닦은건 아니지만 잘닦여져 있는것은

광택이 난다.

 

 

이렇게 크게 잘 키우려면 얼마나 걸려야될까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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