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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운 요즘 윗층동생이 알타리 무우랑 배추가지가와서 주길래

둘다 소금에 절이고 계란소시지볶음밥 해서 먹었다.

안그래도 뜨거운 날씨에 자주 차가운 면요리만 먹는중이었었다.

집에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위주로 했다.

 

계란소시지볶음밥 만들기는

재료는 계란, 파프키라(원하는색상으로), 소시지, 쪽파

후라이판에 기름을 넣고 데운후 에그 스크램블 먼저 만들다가

다지듯이 작게썬 소시지를 넣고 더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볶는다.

밥을 넣어서 젓다가 썰어둔 쪽파를 넣고 간장이나 소금 둘중에 원하는 걸로 간을 한다.

소시지 양에따라서 짠맛이 있으니 맛을 보고 간을한다.

자신이 먹을만큼만 들어서 먹는다.

 

 

완성해서 그릇에 담은것.

 

 

집에 마트에서 사다둔 순대를 찜통에 쪄서 내놓았더니

동생이 괜찮다며 하나둘 계속 먹어준다.

 

 

양도 비슷하게 해서 두그릇을 내었다.

 

 

빨간색과 노랑색 파프리카만 있어서 두종류 먹으만큼 넣었다.

야채랑 금방익기에 나중에 넣은 편이고 소시지는 아무래도 좀 오래볶은편이다.

아무래도 시판이라서 간이 어느정도 되기에 간장은 아주 소량 넣었다.

 

 

김치는 통에거 거의다 먹는가는 중에 배우가 왔으니 기분이 좋았다.

 

 

겉절이하려고 소금으로 절였다.

 

 

그런후에 알타리무우도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절이고

 

녹색잎이 안그래도 좀 부러져서 와서

잘못하면 풋내날까봐 조심해서 씻은후에 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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