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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가면 매번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들 위주로 볼때가 많다.

그러다가 한쪽에 열매들이 열린것도 보게될때가 있다.

망고와 바나나 나무가 있길래 둘러보았다.

 

둘다 잘사먹기는해도 열심히 어떻게 열리나 구경할때는 별로 없었다.

한쪽에 있는 면에서 과일들이 있었다.

사람들도 많고하다보니 지나칠때가 있는데 그나마 적은 날이기에 구경도하였다.

먹기만하던열매의 나무들을 보니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망고나무 였다.

처음에는 과일이 보이지않아서 그냥 나무인줄 알았다.

보고난 후에 푯말을 보니 설명이 되어있었다.

과일이 익으면 붉게된다던데 익어가는 과정인지 오렌지 색깔도 보인다.

 

그나마 보는중에 잘보이는것이었다.

식물원이라서 따뜻해서 그런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었다.

주황색으로 참 이쁘다.

 

바나나이다.

이렇게 보면 끝이 바나나꽃이라는 말이있던데

열매와 동시에 볼 수 있는모습이 신기했다.

여기는 내키와 높이가 비슷해서 이렇게 볼 수 있었다.

 

여기는 높게 열매가 열려있었다.

아직 초록색으로 익기전이었다.

또한 여기도 꽃이 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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