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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백도선 선인장 너무 귀엽게 생겼다.

원래는 다른 종류를 보러갔다가 조그맣고 보송보송 하게 보여서

이름을 물렀더니 가르쳐 주셨다.

아직은 어리고 작은것을 보았지만 크게되면 좀더 길쭉해지신다고

하셨는데 큰것은 본적이 없다보니 이게 현재의 내기준이다.

 

흰가시가 뽀얗고 이쁘다.

쌍떡잎식물 선인장과 식물이다.

백도선 선인장 키우기 물은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주면 된다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다육식물들이 그렇듯이 한달에 한번정도 생각중이다.

통풍이 잘되고 햇볕을 잘 받는곳에 두면 된다.

 

 

초록색의 진한 바탕에 하얀가시가 있다.

 

 

동글동글 귀엽다.

크면 모양이 달라진다는데 본적이 없다.

 

 

위에서 내려다 봐도 귀엽다.

 

 

다육식물들은 종류도 너무 많고

그중에 선인장 종류도 많은데 이건 조그마한 아기같이 동글동글 귀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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