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계란소시지볶음밥 먹고 배추 알타리무우 절이다
너무나 더운 요즘 윗층동생이 알타리 무우랑 배추가지가와서 주길래 둘다 소금에 절이고 계란소시지볶음밥 해서 먹었다. 안그래도 뜨거운 날씨에 자주 차가운 면요리만 먹는중이었었다. 집에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위주로 했다. 계란소시지볶음밥 만들기는 재료는 계란, 파프키라(원하는색상으로), 소시지, 쪽파 후라이판에 기름을 넣고 데운후 에그 스크램블 먼저 만들다가 다지듯이 작게썬 소시지를 넣고 더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볶는다. 밥을 넣어서 젓다가 썰어둔 쪽파를 넣고 간장이나 소금 둘중에 원하는 걸로 간을 한다. 소시지 양에따라서 짠맛이 있으니 맛을 보고 간을한다. 자신이 먹을만큼만 들어서 먹는다. 완성해서 그릇에 담은것. 집에 마트에서 사다둔 순대를 찜통에 쪄서 내놓았더니 동생이 괜찮다며 하나둘 계속 먹어준다..
내가만든음식들
2017. 7. 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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