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잔치국수 친구와함께 먹었다.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다가 허름한 국수가게를 보게되었다. 어릴적 생각도나고 해서 들어갔따. 서로다른것할까하다가 같은 것으로 주문했다. 나이드신 할머니가 더우니 차게해서 해주시겠다기에 고마웠다. 좀기다리니 할머니가 양은냄비에 차갑게해서 잔치국수를 주셨다. 둘다 별기대하지않고 육수가 좀 비리지 않을가 싶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진하면서 시원하면서 맛있었다. 양념장을 넣지않아도 간이 되어있어서 친구랑 나는 맛있게 먹었다. 우연하게 들린 허름한음식점에서 한번씩 맛나게 먹으면 기분이 좋다. 그리많은 고명이 얹어있지않아도 맛있어서 기분좋게 먹었다. 기본으로 주신 김치와 청양고추였다. 양념장인데 잔치국수에 넣지않아도 간이 맞았다. 차게했는데도 할머니만의 노하우가있으신지 비힛한맛이 전혀 없..
치킨마요 덮밥 만들어 먹었다. 치킨이 남는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남았길래 무얼해먹을까하다가 만들어 먹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집에 마요네즈랑 양파를 비롯하여 계란 간장 올리고당 깨소금 김가루등 다 있으니 간단하게 해먹었다.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못찍었지만 글로나만 남겨본다. 완성한 치킨마요 덮밥이다. 계란 2개를 스크램블에그로 만든후 맨아래 밥을 넣고 위에는 밥 그위에는 양파소스로 만든것을 올린다.(소스는 채썬 양파를 볶다가 간장2스푼+올리고당1+깨소금조금+물2스푼을 넣어 함께 끓인다.) 그위에 찢은치킨을 기름에 대워서 오올리고 옆으로 에그스크램블 젤위에 마요네즈를 올리고 김가루를 올리면 끝이다. 이런식으로 음식을올렸다. 내입맛에 맞추어서 올렸기에 먹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 난 계란많은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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