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한 버섯불고기 전골 먹었다
며칠전부터 달작지근한 버섯불고기 전골 먹고싶다고 하길래 저녁으로 먹었다. 집으로 배달되어 오는 쿠킹박스 종류중에 하나로 주문한것이다. 거기에 집에 있는 황금버섯을 더추가해서 끓여서 먹었다. 별도로 찍어먹을 소스는 없었는데 우리는 간장화사비장을 만들어서 찍어먹었다. 달콤한맛에 살쪽쏘는와사비가 우리입맛에는 잘어울렸다. 날씨도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과 함께 한끼잘먹었다. 당면은 육수붓기전에 먼저 10분정도 불렸다가 넣었다. 다른것은 모두 채썰어져있어서 표고만 썰었고 나머지는 씻어서 넣고 냉장고에 황금팽이버섯은 씻은후에 손질해서 넣었다. 제일위에는 양념된 소고기를 올렸다. 그리고 간장으로된 소스 야채육수에 물을 더넣어서 끓였다. 서서히 끓기시작하였다.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팔팔끓이시작하고 소고기는 가장 나중..
먹는건즐거워
2019. 1.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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