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장거리 외출했던곳으로 이번에도 일이있어서 들렸다. 그때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이 기억이나서 이번에도 신랑하고 들렸다.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아서 시간이 걸려서 나왔지만 그래도 저번에 먹었던 음식 맛을 알기에 기다렸다. 나는 짬뽕종류가 먼저 나올지 알았더니 오히려 밥종류가 먼저나오고 그다음 좀 더 걸려서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밥종류때문인지 깍두기도 나왔다. 저번에 먹었던 밥도 괜찮았지만 면으로 된것도 맛있었다. 신랑이 주문은 음식이 먼저나왔다. 여긴 밥종류가 먼저나오나보다. 저번에 내가 주문한것이 먼저나왔었는데말이다. 앗 위에 글씨가 잘렸다. 다시넣어야하는데 그냥 가자~ 신랑은 저번과 같은걸로 삼선해물짜장밥이다. 그때랑 비슷하지만 야채가 좀 달라졌다는정도? 인것같다. 양은 그때나..
일이 있어서 장거리 외출을 했다. 이일저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점심시간이 한참지나있었다. 배가 고픈데 아는곳이 없는 지역이라 운전하다가 차들이 많길래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니 음식점에 사람이 많았다. 우리도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시간이 좀 지나서 음식들이 나왔다. 나는 삼선해물짬뽕을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국물이 진하면서 내입맛에는 맛이좋았다. 해산물도 제법 많았고 야채들도 내가 원하는 만큼 들어있었서 괜찮았다. 신랑은 삼선해물짜장밥으로 했는데 마찬가지로 해물들은 나랑 비슷할만큼 있고 담백한 맛이 났었다. 생각도 못한곳에서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좋았다. 내가 주문한음식이 먼저 나왔다. 밥으로 했기에 면이 아닌 옆에 공기밥이 나왔다. 우리는 창가쪽으로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간간히 햇살이 들어온다. 처음엔 이렇길래 ..
- Total
- Today
- Yesterday
- 피자
- 코리도라스
- 카트라이더
- 된장찌개
- 컴퓨터
- 깍두기
- 야채
- 워드 표
- 버섯
- 윈도우7
- 워드 바닥글
- 피자에땅
- 노란구피
- 아이템전
- 옐로메탈구피
- 김치
- 워드
- 페퍼드코리도라스
- 구피
- 윈도우10
- 양파
- 샐러드
- 공기정화식물
- 청양고추
- 열대어
- 다육식물
- 육수
- 윈도우7 부팅속도
- 몬길
- 양동마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