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데 친구가 이것저것 먹고싶다고해서 뷔페 가서 먹었다. 한가지만 먹기에는 해산물도 먹고싶다고 했다. 나는 춥지만 시원한 메밀종류가 먹고싶기도했기에 같이갔다. 친구가 아는곳으로 따라가서 먹었기에 가게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쭈꾸미나 홍합이 내입맛에는 잘맞기에 막은 먹었다. 별도로 비빔밥 먹을 수 있게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담았고 보쌈도 있기에 깻잎에 쌈장과 함께 먹었다. 나는 후식으로 커피로 마무리했다. 제일처음에 가져다먹은것이다. 조그만 쭈꾸미가 귀엽다. 시원하게 먹은 메밀면이다. 나는 와사비랑 무우갈은것을 많이 너어서 먹은편이었다. 비빔밥이다. 뷔페음식이다보니 밥은 한 두숟가락만에 먹게 퍼왔다. 새우도 맛있었다. 홍합이다. 위에 나오다맛것은 겨자체로 간한것이다. 톡쏘는 맛이..
오랫만에 포항에 갔다가 그곳에 사는 친구를 보았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동하였다. 내가 사는곳이 아니다보니 어디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나는 아포가토를 주문하고 다른 친구는 모히토랑 아이스카페모카를 주문하고 그외 치즈케익을 비롯해서 몇가지 더 주문했다. 먹으면서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나중에 쿠키랑 몇가지 더 주문해서 먹었다. 사람마다 입맛에는 다르겠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 우리가 주문한 여러가지들이다. 나중에 별도로 추가해서 먹은것은 안찍어서 없다. 내가먹은 아포가토 이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으니 내입맛에는 정말 잘맞았다. 친구가먹은 아이스카페모카였다. 좀 다르긴한데 먹는사람이 알아서 ..
신랑과함께 바람쐬러갔던곳에서 점심으로 한우소고기국밥 먹었다. 새해도 맞이했고 복잡한일도 잊고자 무작정 나갔다가 마침 갔던곳이 시골 오일장날 이었다. 두루두루 구경하다가 배도고파지고 마침 사람들이 많이들 먹는곳에 들어가서 우리도 먹었다. 장날본 가게집이라 이름은 모르겠다. 나이드신 할머니가 하셨는데 내기준으로 양도 많았고 매콤하기까지해서 나는 맛있게 먹었다. 나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시골장날은 구경하는걸로도 기분이좋아진다. 한우소고기국밥 나왔을때이다. 채소도 많이 들어있어서 나는 더 좋았다. 나올때 나오는 반찬들도 딱 저것만 나온다. 위에 글도 써놓았지만 김치랑 깍두기는 유기그릇에 나왔다. 스텐그릇에 뚝배기 플라스틱접시등 다양한그릇들이 모였다. 한우소기고도 있고 국물도 얼큰하다. 부추무침도 나왔다. 맛..
시골에서 매콤하면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돼지두루치기 소자주문해서 먹었어요. 먼저 초벌로 익혀져서 나와서 우리자리에서 끓으면 바로 먹어도 되는것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국물이 줄어들수록 내입맛에는 맞았어요. 버섯을 비롯해서 야채들도 많았고 더맵게 먹을려면 청양고추 부탁하면 더 주시더라구요. 기본으로 나온 찬들도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이었어요. 처음에 이렇게 나와요. 다른야채들은 고기와함께 먼저 초벌했고요 버섯만 맨나중에 올려져서나와요. 메뉴판이에요. 시골의 무다리식당이었어요. 원산지도 옆에 쓰여져있네요. 이름이 궁금하긴한데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돼지두루치기 소자 15,000원과 둘이서 먹어서 공기밥 2개추가해서 17,000원이었어요. 자리앉으니 기본으로 나온 찬이었어요. 저야머 중..
친구가 한턱쏜다길래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태국음식을 먹어보았다. 베트남 음식이야 가끔 먹어봤지만 이건 처음이다. 비슷한가 싶었는데 달랐다. 음식도 여러가지 사진보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메뉴명을 모르겠다. 이름도 생소하고. 우리는 나름대로 메뉴판에 사진과 설명보고 주문했는데 달달한맛도 있었고 매운맛도 있고 느끼한맛도 있고 먹다가 나중에 우리는 국수종류도 주문해서 먹었다. 그건 못찍어서 없다. 자주먹는것이었다면 익숙하겠지만 처음먹던 음식이라서 이맛저맛 느끼기에 바빴다. 이름은 모르겠다. 파인애플에 새우랑 함께 볶은밥이 들어가있었다. 처음에 먹을때는 달콤한맛이 더 느껴졌다. 내입맛에는 먹다보니 먼가 매운맛을 생각하는 점은 있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여전히 메뉴명은 생각안난다. 닭고기 좋아하는 친구가 고른거다...
친구가우리집에 놀러오면서 사온 피자마루 골드 이탈리안치즈 피자 먹었다. 집에 과일있다고 그냥오랬더니 자신은 이게먹고싶단다. 치즈만들어간게 땡겨서란다. 둘이서 샐러드만들어서 함께먹었다. 맛은 좋은데 식감이 부드럽기하고 약간 싱거운맛같았다. 그래서 소스랑 함께 찍어먹는게 개인적으로 나는 맞다 아무래도 그동안 주로 먹던데 토핑이 듬뿍들어간것위주로 먹어서 그런 것 같았다. 펼쳐보니 8조각으로 되어있었다. 빵의 끝부분. 골드라서 이렇다. 바이트면 개당으로 동그랗게 붙어있었겠지만. 나는 이부분은 갈릭디핑소스랑 먹는게 좋다. 나는 매콤한 소스를 뿌려서 먹었다. 나름 두꺼웠다. 치즈가 늘어진다. 한조각들어보니 따뜻해서 그런가 늘어진다. 옥수수콘도 들어있다.
저녁먹고 티비보던 신랑이 간장치킨 먹고싶다며 주문했다. 방송에서 너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더니 그런다. 어디로할까하다가 호식이두마리 치킨으로했다. 두마리가 18,000원인데 저녁식후라 한마리만했다. 오히려 한마리가 14,000원이었다. 콜라는 작은걸로 왔다. 오자마자 바로 닭다리 드셔주신다. 그다음이 닭봉 날개순으로 그모습을 보니 많이먹고 싶었나보다. 대부분 후라이드랑 양념으로 했었는데 간장은 여기거는 처음먹었는데 내입맛에는 이게 더맛있는것 같다. 사람마다 맛은 다르게 느끼기도하겠고 다른지점은 모르겠고 내가있는 이곳의 맛은 그랬다. 간장맛이 짬쪼름하니 맛있었다. 한마리라 배달오니 이통에 왔다. 옆에는 영수증이다. 주문할때 현금인지 카드인지 말하면 알아서 가져오신다. 가격은 보이는것처럼 14,000원이다..
일이있어서 외출했다가 오삼불고기 낙지볶음 먹었다. 시간이 걸릴줄 알았던 일들이 빨리 끝나서 좀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많았다. 자리하나 나있길래 빨리 앉아서 주문했다. 다행히 빨리나오는곳이라 오래기다릴 필요없이 먹었다. 난 해산물과 삼겹살함께 먹고싶어서 그걸로했다. 매콤한양념이 있어서 느끼함은 덜했지만 그래도 먼가 조금덜매워서 청양고추를 더넣어서 맵게해달라고 할걸싶었다. 의외로 낙지볶음은 아주 매웠서 내입에는 그게더 맛있었다. 생각외로 아주 매콤하게 나온 낙지볶음이다. 양념이 빨갛게 잘 되어있었는데 핸드폰으로는 그렇게 안나왔다. 사람마다 다르겠찌만 내입맛에는 맛있게 매웠다. 오삼불고기이다. 삼겹살과 오징어의 조합으로 덜느끼했으나 매운맛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순한맛보다조금 더 높은단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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