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되면서 떡만두국을 끓여먹었다. 그리고 남은 재료중에 떡국떡이 많이 남았다. 그와함께 야채들도 많이 있고해서 무엇을해먹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재료들 남은것을 말해주면서 뭐해줄까했더니 라면떡볶이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매콤하게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나를빼고 다들 보통으로 먹는것을 원하니 순한맛으로 해주었다. 양배추랑 버섯을 대부분 많이 넣었다. 왕성된 라면떡볶이이다. 처음에는 접시에 담아주려했는데 양이 많아서 그냥 달라길래 앞접시만 별도로 주었다. 다른것은 한꺼번에 하고 만두는 별도로 구운후에 제일 마지막에 넣었다. 좀 타서 아쉽기도하다. 보이는것첨 야채들이 가득이다. 떡국끓일때 쓰이는 떡이라서 얇게 생겨서 많이 넣었는데도 티가 별로 안난다. 깨를 꼭뿌려달라길래 제일나중에 해주었다. 대파가..
덥지만 따뜻한 우동 하고 비빔밥 먹었다. 요즘은 삼계탕 빼고 시원한것만 먹다바가 오랜만에 먹은것이다. 밖으로 나가면 뜨거운 햇살에. 흔히들 이열치열 이라고 시킨것인데 다행히 맛도 좋았다. 신랑은 돌솥비빔밥을 주문했다. 둘다 더운날 먹는데도 맛도 좋았다. 하긴 시원한 에어컨 있는곳에서 먹어서 덜 더웠겠지만 말이다. 우동육수가 생각외로 진한맛인데도 내입맛에 맞았다. 그외에 떡이랑 여러가지 들어간것도 많아시 좋았다. 내가주문한 우동이다. 이름이 있었는데 머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어묵을 비롯해서 다양한것이 들어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튀긴 작은 새우가 들어있었다. 쌀떡볶이었는데 의외로 우동과 먹으니 맛있었다. 그외에도 주변에 보면 다른것들도 있다. 신랑이 먹은 돌솥비빔밥이다. 의외로 고명들이 많았다. 나오..
지난 토요일 신랑과 함께 중복날 초복때 바빠서 못먹었던 삼계탕 이제야 먹었다.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서 좀 늦게 갔는데도 많았다. 2인분을 주문하고 있으니 대략 15분쯤지나서 나왔다. 닭은 부드러워서 각자 입맛에 맞게 소금에 찍어먹었다. 찹쌀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맨나중에 국물과 잘 섞어서 먹었다. 나는 괜찮게 잘먹었는데 신랑은 진한 인삼향나는것을 좋아하는데 좀 약해서 아쉬워했다. 그래서 말복때는 인삼넣고 해산물 넣어서 집에서 해주겠다고 말했다. 삼계탕 이렇게보니 안커보이는데 그릇이 많이 컸다. 닭의양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부부에게는 잘맞았다. 이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좌식인 방에서 먹고 싶었짐나 사람들이 다 있어서 홀에서 빈자리에서 앉았다. 기본으로 나온반찬들이다. 깍두기는 아삭함보다가는 좀 무..
저번에 고등어구이 먹었던곳에 다시가서 된장보리밥을 먹었다. 여러가지 찬들은 여전히 많이 나오고 나무들 중에는 내가 넣어서 먹을 위주로 넣고 쌈도 싸먹을 수 있게 나와서 좋았다. 점심시간이라 넓은곳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도 좀 기다렸다가 먹었다.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길래 나도 다음에는 같이 와야겠다 싶었다.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음식 넣고 제일위에 된장이랑 두부도 넣고 왼쪽에 열무물김치가 내입맛에 잘 맞았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했다. 쑥갓하고 케일쌈이었다. 된장찌개이다. 개인적으로 찌개에들어있는 두부가 참맛있었다. 그래서 밥비빌때 두부도 함께 넣어서 섞었다. 여러가지 나무들과 고추장은 아주 조금넣어서 그런지 티가 안난다.
점심때 치즈돈까스 도시락 친구랑먹었다. 그냥 일반으로 오듯이 그렇게 오는지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이름에 맞게 이것저것 들어있었다. 스파게티를 비롯해서 김치도 있었다. 소스는 별도로 담겨져와서 마음에 들었다. 돈까스위 뿌려져오면 눅눅해지는데 그렇지않아서 괜찮았다. 친구랑 대화하면서 먹기에도 좋았고 아무래도 먹다보니 음료는 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집안에있는 걸로 꺼내서 같이 먹었다. 내가먹은 치즈돈까스이다. 두껑을 열면 저렇게 보인다. 친구는 등심돈까스로 먹었다. 맨처음 가져오셨을때 제일위에 영수증 첨부가되어있다. 내건 8천원 친구건 7천원이다. 채썬양배추샐러드랑 한번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이다. 옥수수콘이랑 김치도 있다. 빵하고 쨈 그리고 동그란 통에 들어있는것은 돈까스랑 함께먹을 소스이다. 내거 치즈돈까스인..
친구동네 한식뷔페 먹으러 갔다. 그런데 이곳은 그리크지않고 가격도 저렴했다. 생각외로 반찬가지수도 있었고 따뜻한국과 시원한국도있었다. 내가 좋아라하는 소면도 있었다. 그래도 가장 맛있게 먹은것은 비빔밥이었다. 자기가 먹고싶은것으로 골라서 4가지정도 넣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었는데 반찬이 양념이 내입맛과 비슷한지 잘먹었다. 그리고 간장으로 맛을낸 오이미역냉국도 맛있길래 몇번 더가져다 먹었다. 주변에 이런 한식뷔페집이 몇군데 있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가격들도 모두 비슷비슷하고 내입맛에 맞다보니 좋았다. 처음에 가져온것이다. 오른쪽 제일아래 튀김만두가 의외였다. 양념이 간장치킨과 비슷한 소스였는데 만두랑 잘 어우러졌다. 잔치국수이다. 육수가 아주 진했다. 맛있게먹었던 비빔밥이다. 콩나물무침과 오이 나물 버섯볶은..
시골길을 지나다가 허름한가게 들려서 점심으로 된장정식 먹었다. 할머니들끼리 하시는 곳이었다. 가게도 작고 가격도 저렴한곳이었다. 우리는 된장찌개 정식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나오는데 밑반찬들이 많았다. 집밥비슷하면서도 맛도 있었다. 쌈을 비롯해서 물김치도 맛있었고 10가지넘는 다양한 반찬들이어서 놀랬다. 된장찌개도 구수했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해주는것같은 생각도 들면서 우리입맛에는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 주문했을때 나온 음식이다. 중앙에 뚝배기에 된장찌개가 있고 주변으로는 나온반찬들이다. 물김치가 새콤하면서 시원하다. 쌈이다. 다시마랑 양배추찐것이다. 계란후라이는 1인당 하나씩 주셨다. 무우채썰어서 익힌것도 부드러웠고 어묵볶음이 매콤하면서 괜찮았다. 된장찌개 정식인데 다른반찬들이 입맛에 잘맞다보니 ..
친구랑 고등어구이 정식 점심으로 먹었다. 집에서 해먹을때보다 잘 구워져서 나오다보니 밖에서 가끔 먹는다. 기름도 잘 빠져있고해서 해서다. 친구는 다른것을 주문해서 먹었다. 내가 구이를 잘못해서 하면 이맛이 안난다. 그외 밑반찬들도 내입맛에 잘맞아서 맛있게먹었다. 샐러드도 새콤달콤해서 괜찮았다. 음식이 나왔다. 고등어가 사진으로는 그리안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다. 그외 반찬들이다. 물김치는 너무새콤해서 나보다가는 친구에게 맞았다. 내가잘먹은 샐러드이다. 야채위에 소스가 괜찮아서 나는 좋았다. 식전에 먹은것이다. 새콤달콤하다. 된장찌개이다. 구수한맛이었다. 그외나물들이다. 밥비벼먹기에 좋았다. 밥과함께 섞어서 먹었다. 된장찌개를 넣어서 먹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입맛에는 잘맞아서 점심한끼로 잘먹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몬길
- 샐러드
- 청양고추
- 아이템전
- 워드
- 양파
- 워드 바닥글
- 육수
- 노란구피
- 깍두기
- 피자에땅
- 페퍼드코리도라스
- 양동마을
- 다육식물
- 버섯
- 윈도우10
- 윈도우7 부팅속도
- 피자
- 공기정화식물
- 구피
- 김치
- 코리도라스
- 열대어
- 야채
- 카트라이더
- 컴퓨터
- 된장찌개
- 워드 표
- 옐로메탈구피
- 윈도우7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