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서 처음 보게된 사파이어 블루 꽃 활짝 피어난것을 보았다. 꽃의 색깔이 파란색과 보라색 두가지로 보이면서 신비롭게 보이기도하고 이쁘다. 그리크지않은 꽃이지만 줄기가 길고 조그맣지만 하나씩 피어있어서 뭉치처럼 보인다. 그냥보아도 이쁜데 햇살을 받으면 색상이 좀더 옅으지면서 밝아지니 더 환하고 아름답네요. 꽃말도 알고 싶었지만 뜻을 못찾아서 아쉽네요. 햇살을 받으면서 피어있었어요. 내눈에는 만개한것이 너무이뻐요. 이름설명판에 보니 사파이어 블루 카리브해의보색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식물원에가면 여러가지 못보던 꽃들을 보게되는데 이것도 그날 처음본것이랍니다. 중앙에 노란색으로 되어있는것이 있어요. 앙증맞기도하면서 귀엽워요. 두가지의 색깔이 신비롭게조화가 되네요. 나름 식물의줄기도 나오게했어요. 활짝피어나기..
식물원에갔다가 노란색꽃을 활짝 피어난 유리호프스 보았다. 처음에 잎을 보면서 약하게나마 눈내린듯하여서 살짝 백묘국이랑 비슷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더 가녀리고 꽃은 좀더 크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한다. 생김을 보면 비슷하기도 하다. 약간 길쭉한 잎들사이로 줄기는 가녀리면서 길고 끝에 노란색꽃이 피어있다. 유리호프스 꽃말 청아한당신, 온화함 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많이들 모여서 피어나고 있었다. 잎을 보면 약하게나마 하얀색이 보인다. 만개하였다가 지는것도 있고 위를 향하여 활짝피어난것도 있다. 약간 아래에서 보아도 이쁘다. 백묘국보다가는 눈내린것은 덜하지만 하얀색들이 초록색잎 위에 있다. 하지만 녹색잎은 더 작고 다르게 생겼다. 꽃봉오리이다. 국화과라는 말이 이해가가게 생겼다. 줄..
식물 러브체인 덩굴성처럼 늘어져있는것을 보았다. 쌍떡잎식물강이라고한다. 화분에 담겨서 걸어놓으니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면서 자란다. 다즙성 육질이라고 한다. 생김을 보면 이름처럼 하트모양에 체인처럼 달려있는데 그래서 붙여진 것이라고한다. 줄기는 가느다랗다. 나는 아직 꽃을 피운것은 본적이 없지만 연한 핑크색꽃이라고 한다. 러브체인꽃말 끈끈한 사랑이라고 한다. 뜻도 이쁘다. 녹색으로 되어서 이쁜 하트모양을 이루고 있다. 줄기는 적갈색이다. 이름도 적어있었다. 위에부분이었다. 전체적으로 많이 자라서 길게 늘어진다. 가느다란 줄기에서 많은 잎들이 있다. 중간에 보면 진한 녹색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 무늬처럼 바탕화면도 다른 색깔이다. 줄기들은 붉은색깔도 나면서 갈색도 난다. 길이가 어느정도 까지 자랄지는 모르겠..
식물원에 갔다가 단아하게 생긴 임파첸스 꽃을 보았다. 처음엔 우리나라식물인줄 알았는데 설명이 되어있었다. 내가본건 꽃잎이 심플하지만 이것말고도 겹으로 된것도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이것과 좀 다르게 장미꽃처럼도 비슷하고 화려하다고 하셨다. 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임파첸스 꽃말 나의사랑은 당신보다 깊다 입니다. 나는 짙은 붉은빛이 도는 다홍색깔하고 진분홍 두가지 색상을 보았다. 실내의 밝은곳에 피어있었다. 꽃잎도 이쁘고 녹색의 잎과 잘 어우러진다. 옆에는 임파첸스라고 알기쉽게 이름이 쓰여있었다. 그뒤로는 다른 꽃들이 또 있었다. 끝에 항송이식 피어있었다. 여러송이가 있다. 또다른 색깔의 진분홍색이다. 같은 꽃인데도 느낌이 달라도 단아함은 같다. 초록색의 잎에서 광택도 나고 심플..
에크메아 진분홍색으로 꽃을 피웠다. 파인애플과 열대성초화 이다. 독특한 모양의 포엽이 변한 꽃이라고 한다. 금방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볼 수 있다고 한다.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자외선은 좋지않기에 피하고 실내나 반그늘에서 관리하는게 좋다고 한다. 식물원에서 보면서도 초록색의 잎에서 수분이 든것처럼 촉촉하게 보인다. 에크메아 꽃말 만족이라고 한다. 활짝 만개하였다. 독특하면서도 부드럽게 보이고 옆으로 볼때이다. 이건 활짝 피기전인데 녹색의잎으로 감싸여있었다. 다른꽃들과 어우러져있는 모습도 이쁘다. 줄기를 보니 같은 진분홍색이 보인다. 한송이의 꽃이 열린듯하다. 모양이 들쑥날쑥하면서 거친듯 하게도 보인다. 이건 공중화분에 달려있던 브리에세아 꽃이었다. 같은 파인애플과 라고 한다. 좀더 여린듯한..
식물원에서 알라만다 라는 노란색의 꽃을 보았다. 협죽도과의 관목으로 이다. 초록색의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서 난다. 꽃잎은 5장으로 갈라져있다. 알라만다 꽃말 희망을 가지세요 라는 뜻이다. 이쁜 말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보니 안쪽으로는 갈색줄도 있었다. 이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잎들은 그나마 높낮이 없이 있었는데 꽃들은 조금 높은곳에 있거나 방향이 좀 달랐다. 그래서 보이는 것으로 핸드폰에 담았다. 꽃봉오리도 있고 활짝 피어난것도 있다. 방향이 다른쪽을 향해 있었는데 이쁘다. 조금 더 높은곳에 위치한 것이다. 그래도 보는것으로도 좋다. 잎들을 보니 약간 길쭉하기도하고 식물원 실내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광택도 나고 색깔도 이쁘다. 내가 있는 방향으로 보이면 좋겠지만 대부분 반대방향으로 있어서 아쉬웠다...
작고 귀여운 꽃기린 식물을 보면 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한다. 줄기는 다육질이라고 한다. 생김과는 다르게 보면 가시가 있다. 그래서 궁금하길래 찾아보니 꽃기린 꽃말 고난의깊이를 간직하다라고 한다. 가시관도 나타내고해서 예수님의 꽃이라는 이름도 있다. 쌍떡잎식물로 대극과의 목본상 다육식물이다. 나는 진한분홍색꽃을 이번에 보았지만 이외에도 하얀색 다홍색 빨간색등 여러가지들이 있다. 짙은 분홍색으로 작은꽃이지만 화려하면서 귀엽다. 작은 화분에 담겨져서 이쁘게 만개하였다. 초록색의잎들도 커보인다. 가시들이 줄기에 있다. 그사이로 잎들이 있고 끝에는 꽃들이 있다. 윗쪽의 활짝피어난꽃들이 이쁘다. 그나마 바로 보이는것의 줄기에는 가시가없다. 볼수록 꽃말이 이해가 가고 귀여우면서도 대단해보..
하와이무궁화 식물 꽃이 만개한것을 보았다. 쌍떡잎식물 아욱과 식물이라고 한다. 꽃잎도 큼직하고 이쁘다. 나는 노란색과 빨간색을 주로 많이 보았었는데 이번에 진한분홍색도 보았다. 꽃잎은5장이었다. 하와이무궁화꽃말 보니 당신을 믿습니다와 섬세한사랑이었다. 신뢰가 가는 뜻같다. 전에는 끝이 둥그스름한것을 보았는데 이건 끝부분이 물결치듯이 모양이 나있다. 화려한듯하면서도 심플한느낌도 있고 커다란 녹색잎과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이다. 내키보다 높이피어있다보니 이렇게 직었다. 무엇인가를 보듯이 말이다. 숨바꼭질하듯이 숨어있는것처럼 이다. 그나마 아랫쪽에 꽃이 있었다. 옆모습이다. 활짝 피어나기위하여 준비하는 꽃봉오리이다. 이건 잘보니 주황색빛이나는 것 같다. 진분홍색이 나올 것 같다. 녹색잎에 숨어서 살짝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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