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빨간색으로 이쁘게 피어있는것을 보았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화초이다. 꽃잎은 4장이며 많이 작은편이다. 나는 붉은색 만개한것을 보았는데 노란색도 분홍색 오렌지 색깔등 여러가지들이 있다. 아주작은꽃들이 모여서 풍성하게 피어난다. 그에반해 식물의 잎을 보면 넓은 편이고 칼랑코에 꽃말 설렘 이다. 안그래도 봄이 오기에 새로운 새싹들도 돋아나고 꽃들도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그렇듯이 봄과 잘어울리는 뜻같다. 빨간색으로되어 있었다. 화려한듯하면서도 귀여운 꽃이다. 색상이 진하다. 전에는 노란색을 비롯해서 몇가지 본적이 있는데 색깔별로 모두 이쁘다. 이 식물의 줄기와 잎이다. 다육식물처럼 보인다. 햇살이 좀더 보이는쪽은 더욱 화려해보인다. 줄기는 잎보다가는 옅으며 연두색이다. 위치한 장..
작고 귀여운 타이거베고니아 꽃 활짝 피어난것을 보았다. 식물원에 갔다가 본것이다. 처음본것인데 깜찍한 모양이기도하다. 색깔도 하얗고 중앙부분이 노랗고 줄기를 보면 호피무늬비슷하다. 그래서 이런이름이 붙여진건가 싶기도하다. 일반적으로보는 베고니아와는 다르게 심플한편이다. 꽃에비하면 커다란 잎도 독특하다. 녹색의 진한 잎에 바깥쪽으로 보면 연두색으로 되어있다. 꽃말도 알고싶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아직 찾을 수가 없어서 모르겠다. 그나마 사진으로 나와서 조금이라도 크게보인다. 전체적으로 큰 화분에 심겨져 있는것이다. 이렇게보면 대충 크기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작고 귀엽다. 핑크빛이 도는것도 있다. 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빨간색의 무늬가 있다. 그리고 그뒤로 잎이보인다. 나름 좀 크기가 있고 녹색과 연두..
처음보는 수박필레아 식물 보니 이름이 왜 이렇게 지어졌는지 알 것 같았다. 잎을 보니 딱 모양이 비슷하다. 물론 줄무늬색상은 검은 색이 아니라 흰색이지만. 쐐기풀과의 상록다년초 라고 하더라구요. 햇살이 간간이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있었어요. 수박필레아 키우기 반음지식물이기에 직사광선에서 노출시키면 안좋다고하더라구요. 통풍도 잘되고 밝은그늘이 좋고 화분의 흙이 마르면 듬뿍주고 관수잘되게 하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 추위에 약한 식물이기에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키우세요. 밝은실내이면서도 간간히 햇살이 들어오는데 직광이 아닌 간접광이었어요. 하얀색줄무늬가 참 이쁘지요. 잎은 초록도 있고 그보다 옅은 연두빛도 있어요. 잎사귀 줄기로 또다른 잎들이 돋아나고 있어요. 꽃도 핀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때는 본적이 없어요...
하얀색의 자몽꽃 활짝 피어난것을 처음 보았다. 이쁜데 향기까지 좋습니다. 생각보다 흰색꽃이 작지도 않고. 거기에 자신이 어떤것인지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옆에 커다란 자몽까지 있었다. 그리 크지않은 나무인데도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 실내라서 그런지 존재감을 나타내는듯하여 좋네요. 자몽꽃말 따뜻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저도 정말 그런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활력소가 될 것 같거든요. 맨처음에 눈에 들어온 자몽이에요. 크기도 하고 지날 수록 색상도 변하지않을까 싶네요. 하얀꽃이에요. 향이 참 좋았구요. 꽃옆의 잎을 보면알듯이 제법 크답니다. 꽃봉오리에요. 피기전의 모습은 귀엽답니다. 초록색으로 이제 나기시작하는것에요 한그루의 나무에서도 일정하지않고 모두 각각이네요. 유일하게 하나 열린것이이고 다..
하얀색과 분홍빛이 도는 고구마 꽃을 보았다. 처음엔 작은 나팔꽃인가 했다. 그만큼 비슷하게 생겼지만 색상은 달랐다. 식물원에서 낮에 피어있으니 더욱 그래서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가르쳐주셨다. 그러고보니 고구마꽃말 뜻이 행운이라고 하던데. 밭이 아니라 실내에서 키운거라 머 어떤지 모르겠지만. 올한해는 이좋은 뜻이 나에게 많이 찾아오면 좋겠다. 줄줄이 엮어서 활짝 만개한것이 아니라 드문드문 피어있었다. 식물의 잎의색 초록이 아니라 짙으다. 제일위에는 하얀색이라면 이것은 분홍색에 가까웠다. 약간 그늘져서 그런가 보랏빛도 보인다. 이렇게보면 자주색상으로도 보인다. 위를 향해서 활짝피어난것이 참 이쁘다. 하얀색으로 숨어있듯이 있다. 이고구마 꽃말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 듬뿍받길 바래본다.
외출했다가 노란수선화 꽃을 보았습니다. 아직 추운데 벌써 만개한것을 보았더니 봄이 성큼 다가왔구나를 생각하게되네요. 그외에도 다른 봄꽃들도 많이들 피어있더라구요. 물론 따뜻한 실내이기에 가능하겠지만 기분도 좋고 마치 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길쭉한 모습을 나팔처럼 보이고 뒤에 6장꽃잎은 여린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노란수선화 꽃말 사랑에 답하여 라는 것인데 응답하는 답문같아서 뜻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약간 숙였짐나 앞에서 보면 이렇답니다. 노란색으로도 시선이 가는데 초록색의 길쭉한 줄기의 끝에 피어있네요 셋이 줄서서 있는것 보면서 서로 대화하는 것 같아요 청순한 느낌도 나고 둘이서 속삭이는것처럼도 보이고 어딘가를 보는것 같기도하고 화분에 많이 심어져있는데 시선이 가네요. 나팔처럼 외치는것 같아요. 끝부분에..
이쁜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는 허브 프렌치 라벤더 꽃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끝에만 보면 나비가 내려앉듯이도 보이고 토끼귀 처럼 생김도 비슷한것 같고 신기하게 생겼다. 하지만 향이 진하니 좋기도하다. 프렌치라벤더 키우기 진딧물일 잘생길 수있으니 통풍이 반드시 잘되게하고햇빛이 많이 드는곳에 놓고 키우는것이 좋다. 실내에서 어둡다면 밝은곳에 두는게 좋다. 물을 겉흙이 마르면 흠뻑주고 배수가 잘되게 해준다. 통풍이 잘되게 하는것이 좋다. 꽃모양이 참 독특하다. 토끼귀처럼 길쭉하게 솟아오른 모양은 옅은 보라색이고 그아래는 진한색상을 보여준다. 나비모양처럼 보이기도하며 귀엽고 이쁘다. 라벤더 특유의 향기가 있다. 초록색의 작은 잎과 함께 길쭉하게 초록색의 줄기끝에 꽃들이 피어있다. 깜찍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
방울꽃처럼 귀여우면서도 화려한 아부틸론 꽃이 피어난것을 보았다. 허브 종류의 하나라고한다. 나는 경주동궁원 식물원에서 이꽃을 보았다. 추위게 강한 꽃이라고 하지만 밖에서는 안되고 실내인 안에서 키우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온실처럼 키우면 조건이 되면 연중 겨울에도 꽃을피운다고 한다. 성장상태를 보면서 키우다보면 낙엽지는 현상을 보게된다면 영양부족하기에 관리해주는게 좋다. 아부틸론 꽃말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라는 뜻이다. 꽃이 위를 보는형식이 아니라 아래를 향하고있다. 방울꽃처럼 보인다. 하트모양처럼 생겼으면서도 빨간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다음으로 노란색을 가지고있다. 연두색의 잎과 잘 어우러진다. 줄기에 차례차례로 줄서있는것처럼 보인다. 식물원이라 주변에 이쁜 다른 식물들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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