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모양이 독특한 공기정화식물 스투키 키운지 좀되었다. 처음에는 작았는데 이제는 어느순간 새로나온 신아가 많아지더니 이제는 그것마저도 길게자라고있다. 그런데 화분을 바꾸어주어야하는데 이사하고 많이 바쁘다보니 너무 길게자랐다. 자리를 평소보다 좀 높게해서 올려두었는데 오늘 위에서 내려다보니 참 길게도 자란다. 늘어진것을 보니 마치 난을 보는 것 같다. 마디마디가 이쁜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사를 하고 방에 탁자위에 올려두었다. 전체적으로 자란것이다. 원래 2개가 있는것으로 사온것이었는데 신아들이 나오고 그냥 두었더니 이렇게 자라고 휘어짐도 있고 하다. 요즘 또 작게 새로운싹이 나오고 있다. 꼭 난을 보는 것 같다. 그 옆에는 스킨답서스 물꽂이하고 있다.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한다. 제일앞에 있는것이 처음에..
식물원에서 분홍 다정큼나무 꽃을 보았다. 나무에 달려있으면서도 색깔이 옅으면서도 이쁘다. 그리크지않고 조그맣다. 줄기의 끝에 활짝 꽃들이 피어있고 작은송이가 뭉쳐져 있듯이 모여있다. 활엽관목이며 앙증맞은 꽃잎은 5장이다. 녹색의 나뭇잎은 윤기가 나고 장미과라 그런지 끝부분은 오돌토돌하다. 분홍 다정큼나무 꽃말 친밀이라고 한다. 색상에 따라서 인지는 모르겠다. 이외에도 하얀색도 있다. 위에서 봐서 그런지 모여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씩 보면 다른데 이렇게 보면 원래가 이런 것처럼 한송이같다. 옆으로 보니 더 확실히 모여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외로 초록색의 짙으면서 잎맥은 뚜렷하며 끝부분을 보면 고르지못하다. 광택도 나고 나무에서 피는것이라 그런지 꽃아래 색상이 이제 나는것은 색깔이 갈색빛도 있다. 마치 숨..
식물원에 갔다가 고운색상의란타나 꽃 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색상이 변헤사 칠변화라고도 부른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이다. 잎은 타원형이지만 끝이 뾰죡하다.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그렇고 잎맥이 뚜렷하다. 줄기의 끝에 꽃이핀다. 알기쉽게 이름과 설명도 되어있었다. 란타나 키우기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주고 관수가 잘되게한다. 햇살을 좋아하기에 햇빛을 많이받게하는게 좋다. 통풍이 잘통하는곳이어야한다. 추위에 약하다고하니 온도관리도 잘해주는게 좋다. 꽃이지고 난다음에 열매가가열리는데 독성이있기에 주의해야하고 란타나 꽃말 나는변하징낳는다, 엄격함, 엄숙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진노랑색에서 주황색 그다음에는 빨간색으로 3가지색상이 보인다. 아이보리색과 노란색 분홍색이다. 색깔들이 모두다 곱다. 완전히..
바람개비 모양을한 무늬 빈카 꽃을 보게되었다. 덩굴성 식물이라 양옆으로 뻗어나간다. 재미있는것은 꽃을 피우게 되면 줄기가 짧아지는데 안피게되면 1m까지 자란다고 하였다. 5장으로 되어있는 꽃잎은 마치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처럼 보인다. 색깔은 보라색에서 청빛이난다. 무늬빈카 꽃말 즐거운 추억과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뜻이다. 이꽃을 보면 바람개비 꽃모양때문인지 어릴때 사서 바람따라서 달리던게 생각나서 꽃말이 이해가 된다. 그늘이 그나마 있는곳에서 봐서 그런지 짙은남청색깔 처럼 보인다. 꽃중앙부분에는 하얀색이있다. 여기는 자주색부터 보랏빛까지 골고루 보인다. 모양을 보면 바람개비처럼 보인다. 서서히 초록색에서 무늬가 들어가기시작한다. 처음엔 일반 빈카인줄 알았을정도였다. 옆에 설명되어있는것을 보고 자세히보니..
거리의 지나던 화단에 하얀색의 페튜니아 꽃이 활짝 피었다. 봄을 지나 여름들어가면 볼 수 있는 꽃이다. 지나던길에 넓게 만들어진 곳에 흰색으로 만개하여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어느곳에는 알록달록하게 여러가지 색깔들로 이루어진것도 있는데 여기는 온리 하얀색만 있었다. 그와중에 재미있게도 홍일점처럼 빨간색의 샐비어꽃도 한송이 있었다. 그렇기에 눈에 확들어온다. 페튜니아 꽃말 찾아보니 마음의 평화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라고 되어있엇다. 정말 이런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눈처럼 오직 하얀색으로 이쁘게 피었다. 아무래도 도로변 화단이라 먼지도 묻긴하지만. 그래도 웃는것처럼 보인다. 옆으로 보아도 나팔꽃과도 비슷한 것 같다. 만개할 준비를 하는 꽃..
식물원에 갔다가 살구향 호접란 보았다. 처음엔 이름을 몰랐는데 옆에 같이 구경하시던분이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향기가 그런가 했더니 나지않는다. 그래도 빛깔이 참 곱다. 그런데 같이 심어져있는것이 식물 싱고니움이었다. 생각외로 둘이 잘어울리기도하고. 처음엔 두종류가 같이 잘어우러져있길래 하나인줄 알정도였다. 자세히보니 아니었지만 호접란 키우기 일주일에 한번정도 물을 주지만 온도나 흙의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기 겉흙이마르고 속의흙이 마를때 흠뻑주더라도 물이 관수가 잘되게하는게 좋지만 꽃에는 닿지않도록 하는게좋다. 직사광선은 좋지않으니 통풍이 잘되는 밝은실내가 좋다. 색깔도 은은하면서 이쁘다. 향기가 없어도 날 것 같은 착각이든다. 싱고니움 식물 사이에서 꽃들이 만개하였다. 귀엽기도하고 단아하기도하고 여긴 인사..
핑크색의 이쁜꽃 보로니아 보았다. 올봄에 꽃가게 갔다가 보기도하고 이쁘게 즐비하게 피어있어서 보니 가게주인분이 마음껏 구경도하고 찍어도 된다고하셨다. 방울꽃처럼 작고 귀엽다. 향기도 솔향기비슷하기도해서 나는 상쾌했다.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한다. 보로니아 키우기 밝은실내나 양지바른곳이 좋지만 직사광선은 피한다. 물은 저면관수로하는것이 좋으며 겉흙이 마르면 흠뻑주더라도 잘흘러내리게하는게 좋다. 보로니아 꽃말 겸손, 여인의 향기, 겸양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밝은 그늘쪽에 있는것은 짙은 진분홍색상을 드러내고 그아래 밝은곳에섯은 핑크색상에 가깝다. 잎과 줄기를 봐도 여린듯하게 작다. 무슨꽃이든 보는것으로도 좋은데 향기까지 있으니 더욱 좋다. 햇살이 들어오는곳에 있는것일수록 색깔이 연한편이다. 꽃봉..
식물 천사의나팔 꽃이 노랗게 피었다. 엔젤트럼펫 이라고도 불리운다. 꽃이 땅을 향하여 만개한다. 이렇게 이쁜데 가지과에 속하는 유독성식물이라고 한다. 나무도 크며 꽃도커다랗다. 그렇기에 집에서 키울때도 대형화분에 심어야한다네요. 내가 본것은 노란색갈이었지만 그외에도 빨강이나 주황색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순종하듯 아래로 피었다고 하여 그렇다고 하네요. 천사의나팔 꽃말 덧없는는 사랑과 떠도는 꽃말이라고하네요. 식물원구경갔을때 본것이다. 커다란 나무에 많이들 만개하여있었다. 가지과라서 그런지 늘어지듯이 아래를 향해서 피어난다. 다른것들은 모여서 피어있었는데 이 한송이는 혼자있었다. 또다른 이쁨이다. 덜 밝은곳이라서 그런지 오렌지색깔처럼 보인다. 그뒤로 햇살이있는쪽은 더 밝은색상이다. 약간 옆으로도 보이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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